엄벙덤벙 꿈사냥꾼은 말했다 김영찬 | 조회 23 |추천 0 |2011.03.31. 00:17 http://cafe.daum.net/youngpoets/OU6G/1694 (미발표 신작시) 엄벙덤벙 꿈사냥꾼은 말했다 김영찬 내 필생의 아득한 꿈이란 어리바리 꿈사냥꾼으로 어영부영 풀^ 풀^ 풀~ 도처를 떠도는 것 어리바리 꿈사냥꾼으로서 뭇 누이들의 오라버니로서 천덕꾸러기 선머슴 지지리도 못.. 나의 시 2011.05.18
2011년 4월27일 요즘 이야기 바냔나무 02:04|yozm [Daum블로그]김영찬이 읽은시―김지녀의 ‘발설’ (평문) : 김영찬이 읽은시―김지녀의 ‘발설’ (평문) 발설 김지녀 조개처럼 두 개의 껍데기가 있다면 스스로 나의 관 뚜껑을 닫을 수 있겠지 닫히는 순간 열리는 어둠 속에서 나는 가장 사적이고 사색적인 공기를 들이마시고 모래나 .. 카테고리 없음 2011.04.27
김영찬이 읽은시―김지녀의 ‘발설’ (평문) 김영찬이 읽은시―김지녀의 ‘발설’ (평문) 발설 김지녀 조개처럼 두 개의 껍데기가 있다면 스스로 나의 관 뚜껑을 닫을 수 있겠지 닫히는 순간 열리는 어둠 속에서 나는 가장 사적이고 사색적인 공기를 들이마시고 모래나 바다 속으로 숨어버릴 거야 입술이 딱딱해질 거야 오늘은 무얼 먹을까? 어떤.. 시와 비평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