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구운몽/김지율 내 이름은 구운몽 김지율 사람들은 나를 구운몽이라고 부릅니다 구운몽이라고 발음하면 왠지 귓속말처럼 느껴지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아직 오늘밤이잖아 발꿈치를 살짝 들고 얘기할까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밤이었고 충분한 밤이었고 들판에 가득한 밤이었지 당신은 밤마다 젖은 구름으로 왔고 고.. 시와 비평 2011.01.03
인도의 결혼식 초대 Wedding Ceremony for Khanchan & Nitin Kanchan Punjabi 와 Nitin의 결혼식 절차 1-1. 일자: 28th Dec(화요일) 11:00AM JANNA(Thread ceremony) of Krish; By Son of Manish & Bhavika Punjabi 장소: Room C, 7th floor in Amari Watergate Hotel attire복장 : smasr casual 1-2. 일자: 28th Dec(화요일) 18:00(7:00PM) ----같은 날 저녁 Behrano (party?) 장소: Bamglampo 6th floor, 6th floor in Amari Watergate Hotel attire복장 .. 나의 이야기 2011.01.02
추억에게 말걸기 생각하면 늘 첫사랑 같은, 순결 지순함 같은, 열정이 숨죽여 여름날의 상큼한 소낙비 같던, 좋았던 느낌들 추억의 보물창고로 보내기엔 아쉬워 가끔 얼굴 비비고 싶은 많은 날들이 별빛 흘러갔지만 2011 새해에 더 좋은 추억 만들기 바라며~, 찬 추억의 문밖에 선 등불 김영찬 생각해봐요, 우우~ 생각을, .. 나의 이야기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