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게 말걸기 생각하면 늘 첫사랑 같은, 순결 지순함 같은, 열정이 숨죽여 여름날의 상큼한 소낙비 같던, 좋았던 느낌들 추억의 보물창고로 보내기엔 아쉬워 가끔 얼굴 비비고 싶은 많은 날들이 별빛 흘러갔지만 2011 새해에 더 좋은 추억 만들기 바라며~, 찬 추억의 문밖에 선 등불 김영찬 생각해봐요, 우우~ 생각을, .. 나의 이야기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