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놀이로 알고 즐길 수 있는 행운/오태환 좋은 시집 다시 읽기 ㅡ 김영찬 시인의『불멸을 힐끗 쳐다보다』ㅡ 2007년. [추천글] 첫 시집을 내는 김영찬 시인에게 왜 여기 감동과 찬사를 쓰는가. 이 시인의 남다른, 확실한 자기 스타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종 다종의 사물과 기분을 연결하고 변주하여 - 복합적 sophisticated이고도 오늘 날적contempora.. 서평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