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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주관, 시 퍼포먼스
바냔나무
2009. 9. 30. 19:56
국립중앙박물관주관,
가을은
목마를
타고오고... ,
시 퍼포먼스 에 참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공연장(박물관 소강당) 객석 벽면을 장식한 휘장은 출연자 전원이 손으로 직접 쓴 박인환의 시,
<목마와 숙녀>.
*행위예술의 일환으로 박인환 시인을 무덤에서 모셔와 무대 위 <즉석 5분 대담>을 나눴다.
(박인환 역: 이덕주 시인/화가)
사진제공: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 이희경님